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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박성웅의 좌충우돌 시골 정착기를 그린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가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의 첫화 시청률은 2.7%(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첫 방송에서는 능력 하나로 대기업 '맛스토리'의 부장 자리까지 오른 성태훈(박성웅 분)이 얼떨결에 시골 마을인 연리리 지부로 발령받으며 위기를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태훈은 퇴사를 고민했지만 의대생인 장남 성지천(이진우)을 포함한 세 아들과 아내 조미려(이수경)까지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서 현실을 자각하고, 회사의 미래가 걸린 배추 농사를 성공시켜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하지만 농사 경험이 전무한 그의 도전은 시작부터 난관의 연속이었다. 게다가 대기업 '맛스토리'에 반감이 있는 마을 이장 임주형(이서환)은 "여서 내 없이 니 혼자, 뭘 할 수 있을까?"라며 성태훈의 농사를 방해하겠다고 선포하기도 했다.
'심우면 연리리'는 2024년 KBS 2TV '개소리' 이후 2년 만에 다시 만난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의 연기 호흡과 더불어,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신선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지는 회차에선 성태훈과 임주형의 본격적인 갈등과, 성태훈 가족의 험난한 귀농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gahye_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27일 09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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