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3년만에 LPGA 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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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3년만에 LPGA 대회 출전

미셸 위 (미국·사진)가 5월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콜드웰 마운틴리지CC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교포 선수인 그는 L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뒀고 2014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제패했다. 2019년 미국프로농구(NBA) 전설인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결혼한 그는 2023년 US여자오픈을 끝으로 사실상 은퇴했다.

미셸 위는 이날 대회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대회에 이어 올해 US여자오픈에도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가 마지막으로 공식 출전한 대회는 2023년 US여자오픈이다. 하지만 1989년생인 미셸 위는 “(투어) 선수로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했다.

최진영 기자 real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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