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정선이 딸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에스팀은 4일 "지난 5월 진정선이 예쁜 여아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진정선은 지난 3월 두 줄로 표시된 임신 테스트기와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알렸었다. 결혼 두 달 만이었는데, 당시에는 구체적인 임신 주수를 밝히지 않았었다.
1995년생인 진정선은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 2에서 우승하며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구척장신의 멤버로 활약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당시 예비신랑과 함께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도 출연했다. 두 사람은 한림예고 동창으로,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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