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축구대표팀 수비수 이한범이 월드컵 명단 발표를 하루 앞두고 덴마크 컵대회 결승에서 우승 축포를 터트렸습니다. 준결승에 이어 이번에도 머리를 잘 썼습니다.
편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덴마크 축구협회컵 4강 1차전에서 '천금 같은' 헤더 결승골을 터트리고 2차전에서는 절묘한 백 헤더로 동점골을 도와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던 이한범의 머리가 결승에서 또 한 번 빛났습니다.
코펜하겐과 0대 0으로 팽팽하던 후반 37분, 심시르의 프리킥을 정확히 받아 넣어 원정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세 경기 연속 머리를 잘 쓴 이한범 덕분에 미트윌란은 4년 만이자, 통산 3번째 대회 정상에 서며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이한범/미트윌란 수비수 : 골 넣을 때 눈에 공을 맞았는데, 눈병이 다 나은 것 같고요. 다 같이 오늘 밤을 즐겨야죠.]
대표팀 동료 조규성과 광란의 우승 파티를 만끽한 이한범은 내일(16일) 월드컵 명단 발표를 앞두고 생애 첫 '꿈의 무대'를 향한 희망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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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는 간판 골잡이 음바페와 발롱도르 수상자 뎀벨레 등이 포함된 26명의 초호화 명단을 흥겨운 영상과 함께 공개했고, 우승을 목표로 삼은 일본도 무려 23명을 '유럽파'로 꾸린 최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핵심 전력' 미토마와 미나미노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구보와 엔도 등 빅리거를 앞세워 새 역사에 도전합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최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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