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매킬로이가 '명인 열전' 마스터스에서 역대 4번째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는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로 세계 1위인 셰플러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정상에 올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던 매킬로이는 타이거 우즈 이후 24년 만이자 역대 4번째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시즌 첫 승이자 PGA 투어 통산 30승째를 거둔 매킬로이는 우승 상금 67억 원을 받았습니다.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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