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패치 이후 PC가 종료를 거부함

3 weeks ago 13

  • 1월 Patch Tuesday 업데이트 이후 일부 Windows 11 23H2 PC가 종료나 최대 절전 모드로 전환되지 않는 문제 발생
  • 원인은 Secure Launch 기능과 관련된 버그로, 가상화 기반 보안을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종료·재시작·최대 절전이 완료되지 않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임시 조치로 명령어 “shutdown /s /t 0” 을 사용하면 강제 종료가 가능하다고 안내
  • 현재 영향받은 기기 수나 기술적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수정 패치는 향후 업데이트에서 제공될 예정
  • 이번 문제는 Outlook POP 계정 오류 등 다른 패치 후 버그와 함께 보고되어, 관리자는 추가 패치를 기다리며 주의가 필요함

Windows 11 종료 불가 버그 개요

  • 2026년 1월 Patch Tuesday 보안 업데이트 설치 후 일부 PC가 종료나 최대 절전 모드로 진입하지 못하는 현상 발생
    • 사용자가 종료를 시도해도 시스템이 계속 켜져 있으며, 배터리가 소모되는 상태 유지
    •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현상을 Secure Launch 버그로 확인
  • Secure Launch는 부팅 시 신뢰할 수 있는 구성 요소만 로드되도록 하는 가상화 기반 보안 기능(VBS)
    • 해당 기능이 활성화된 시스템에서 이번 업데이트 적용 후 종료·재시작·최대 절전 명령이 완료되지 않음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응

  •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Release Health 대시보드를 통해 문제를 공식 인정
    • “shutdown /s /t 0” 명령어를 사용하면 강제 종료 가능하다고 안내
    • 사용자는 작업 내용을 저장하고 수동으로 종료해야 전원 소모 방지 가능
  • 현재 영향받은 기기 수나 구체적 원인 분석 결과는 미공개
    • 회사는 “향후 업데이트에서 해결책을 배포할 예정”이라고만 언급

추가로 보고된 패치 관련 문제

  • 이번 버그 외에도 Outlook POP 계정 프로필이 멈추거나 응답하지 않는 문제가 같은 패치 이후 보고됨
    •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모든 증상을 파악하지 못했으며, 추후 내용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공지
  • 이러한 사례는 보안 취약점 수정 패치가 새로운 문제를 유발할 수 있음을 보여줌

관리자를 위한 주의 사항

  • Patch Tuesday 업데이트는 보안상 중요하지만, 이번 사례처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음
    • 시스템이 예기치 않게 종료되지 않거나 절전 모드로 진입하지 않는 경우, 강제 종료 명령 사용 및 데이터 백업 유지 필요
  • 관리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상태 페이지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후속 패치 배포 시 즉시 적용해야 함

전체 맥락

  • 이번 사건은 보안 패치가 시스템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부각시킴
  • 사용자와 IT 관리자 모두 패치 이후 동작 검증 및 전원 관리 확인이 필수적임
  •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며, 그 전까지는 임시 명령어 기반 종료 절차가 유일한 대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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