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무료 옥상 테라스

1 week ago 7
  • 런던 City의 일부 고층 건물은 계획 허가를 쉽게 받기 위해 무료 공공 옥상 테라스를 넣었고, 예약 없이 들를 수 있는 전망 공간도 늘어남
  • Sky Garden, Horizon 22, The Lookout 같은 대형 전망 공간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티켓은 빨리 소진되거나 당일 행사로 막힐 수 있음
  • 2026년 4월 연 The Terrace at 1 Leadenhall은 4층이라 접근은 빠르지만, 남쪽 시야가 85 Gracechurch Street 공사에 크게 가려짐
  • The Garden at 120은 15층 360° 파노라마와 큰 옥상 정원이 강점이고, One New Change는 St Paul’s Cathedral 돔을 선명하게 담아냄
  • Tate Modern Level 10은 거주자 소송 뒤 발코니가 닫혔고, The Post Building은 신분 확인과 예고 없는 폐쇄가 있어 무료 공간도 실용성 차이가 큼

무료 옥상 테라스의 배경과 예약 방식

  • 런던 City의 일부 고층 건물은 무료 공공 옥상 테라스를 포함하면 계획 허가를 받기 쉬워졌고, 높은 곳에서 무료 전망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남
  • 즉흥 방문으로 둘러볼 수 있는 공간과 달리, 가장 높은 대형 전망 공간 3곳은 대부분 사전 예약이 필요함
  • 예약이 필요한 대형 전망 공간

    • Sky Garden at The Fenchurch Building: The Walkie-Talkie로도 불리며, 2015년 1월 개장했고 35~37층에 있음. 최소 3주 전 예약이 필요했지만 방문 당일에는 “Closed For Private Event” 상태였음
    • Horizon 22 at 22 Bishopsgate: 2022년 9월 개장했고 57~58층에 있음. 티켓은 월요일에 풀리며 빠르게 소진되지만, 매우 이른 시간대는 종종 남아 있음
    • The Lookout at 8 Bishopsgate: 2022년 8월 개장했고 50층에 있음. 티켓은 월요일에 풀리며, 현재는 4일 뒤 예약 가능 시간이 있었지만 Horizon 22가 더 나아 보임

The Terrace at 1 Leadenhall

  • The Terrace는 2026년 4월 개장한 최신 공간이며 4층에 위치하고, 엘리베이터 이동은 20초, 상주 직원은 2명이었음
  • Leadenhall Market 근처 Waterstones 맞은편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을 통해 들어가며, 서비스 복도처럼 보이는 곳의 직원이 엘리베이터까지 안내함
  • 아래층에 들어선 뒤 1분도 안 돼 테라스에 도착할 만큼 접근 속도는 빠름
  • 테라스는 약 40m 길이, 최대 10m 폭이며, 건물 옆면에서 2개 층짜리 쐐기를 잘라낸 듯한 형태임
  • 한쪽 끝에는 아직 문을 열지 않은 레스토랑 입구가 있고, 방문 당시에는 보안요원 1명 외에 다른 방문객이 없었음
  • 얇은 관목 줄 사이에 벤치 8개가 놓여 있지만 중앙부 전망은 상당히 제한적이어서 양끝으로 걸어가는 편이 나음
  • 아래로 Leadenhall Market의 지붕이 보이지만, 화려한 장식은 대부분 아래쪽에 있어 위에서 보면 평범한 Victorian arcade처럼 보이고 몇몇 장식 첨탑 정도만 눈에 띔
  • 남쪽 전망은 공사 중인 85 Gracechurch Street에 크게 가려져 있으며, 이 32층 인접 타워는 아직 10층대에 막 도달한 상태임
  • 85 Gracechurch Street에도 언젠가 무료 방문 가능한 5층 공공 테라스가 생길 예정이며, 현재는 크레인과 흰 가림막이 주된 풍경임
  • Waterstones 쪽 끝에서는 8 Bishopsgate, 22 Bishopsgate, Cheesegrater, 가까운 Lloyds Building, Scalpel, Minster Court, Plantation Place, Walkie Talkie가 보임
  • Gracechurch Street 쪽 끝에서는 The Shard, St Paul’s 돔, St Michael’s 타워, St Peter’s 첨탑의 실루엣이 더 잘 보임
  • 공공 공간으로 “있어서 좋지만 근본적으로는 쓸모없다”는 인상이 강하고, City 한복판에서 화장실이나 샌드위치를 먹을 마른 공간이 필요할 때 흥미로운 우회지가 될 수 있음

The Garden at 120과 One New Change

  • The Garden at 120 at Fen Court

    • The Garden at 120은 2019년 2월 개장했고 15층에 위치하며, 엘리베이터 이동은 40초, 상주 직원은 6명이었음
    • 오래 자리 잡은 인기 공간이자 City에서 여전히 가장 큰 옥상 정원임
    • 입장 전 스캐너 통과가 필요하지만, 방문 당시 줄에 선 뒤 지붕에 도착하기까지 3분이 걸림
    • 엘리베이터는 테라스 중간 지점에 도착하며, 가까운 대형 퍼걸러에는 등나무와 장미 관목이 자리 잡음
    • 가장 큰 장점은 들쭉날쭉한 외곽에서 보는 360° 파노라마이며, 일부 구간은 장거리 전망이 제대로 열려 있음
    • Tower Bridge와 Tower of London이 거의 가려지지 않고 보이며, Whitechapel의 Royal London 헬리패드도 방문자와 거의 같은 높이로 보임
    • Docklands, Crystal Palace 송신탑, London Eye도 보이고, 북쪽의 좁은 틈 사이로 Gherkin을 가까이 볼 수 있음
    • 아직 가본 적이 없거나 생각해본 적이 없다면 방문해볼 만한 곳임
  • Roof Terrace at One New Change

    • Roof Terrace는 2010년 11월 개장했고 6층에 위치하며, 엘리베이터 이동은 20초, 상주 직원은 3명이었음
    • St Paul’s Cathedral 옆 쇼핑센터 지붕에 공공 테라스가 붙어 있으며, 일반 방문객도 전망을 누릴 수 있음
    • 유리벽 엘리베이터는 중앙부에서 올라가며, 좁고 반사되는 틈을 따라 성당 전망을 보여줌
    • 상부 테라스는 약간 계단식이고 식물과 벤치가 있지만, 앉으면 “Beware Sudden Drop”이라고 적힌 회색 장벽 뒤로 전망이 사라짐
    • South Bank와 London Eye도 어느 정도 보이지만, 핵심은 완벽하게 프레임에 들어오는 Wren의 돔
    • 방문 시간은 짧을 가능성이 크지만, 뚜렷한 개성이 있는 공간임

닫힌 발코니와 예고 없는 폐쇄

  • Level 10 at Tate Modern

    • Level 10은 2016년 6월 개장했고 10층에 위치하며, 엘리베이터 이동은 35초, 상주 직원은 1명이었음
    • Tate Modern의 Blatnavik Building 10층은 카페와 템스강 전망이 좋은 사면 관찰 테라스로 기대를 모았음
    • Neo Bankside 아파트 내부가 잘 보이는 문제가 있었고, 거주자들이 소송에서 이긴 뒤 현재 엘리베이터로 도착하면 카페만 이용 가능함
    • 모든 외부 문은 잠겨 있고, 접근 불가한 발코니에는 “NO PHOTOGRAPHY OR FILMING” 표지가 붙어 있으며, 보안요원이 준수 여부를 지켜봄
    • “will the balcony ever open again?”이라는 질문에 보안요원은 “no”라고 답했고, 앞쪽 일부도 열리지 않는다고 했음
    • 결과적으로 10층 전체가 건축적 노력의 낭비처럼 보이는 상태임
  • Roof Garden at The Post Building

    • Roof Garden은 2022년 9월 개장했고 9층에 위치함
    • 이 목록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옥상 테라스이며, West End의 낮은 지붕들과 British Museum의 웅장한 지붕을 가까이 보는 독특한 전망을 제공함
    • 입장 전 Photo ID와 “a full written name”을 요구하지만, 방문 당일에는 “closed due to essential maintenance work” 상태여서 들어가 볼 수 없었음
    • 티켓이 필요한 장소였다면 이런 폐쇄 사실을 미리 알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음
    • 대안으로 The Garden at 120을 가거나, 미리 계획해 세 곳의 매우 높은 전망 공간 중 하나를 예약하는 편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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