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북] 김정은이 참수작전보다 두려워 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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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울시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CIA 국장 재직(1993~1995년) 때 북한 영변 핵시설에 대한 선제 타격을 검토하고도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것을 한탄했다. 2015년이었다. 그는 기자에게 “미국이 그때 영변을 때렸다면 북한의 핵 능력이 지금처럼 발전하지는 못했을 것”이라며 “당시의 결정이 지금 북핵 문제의 근원”이라고 말했다. 10여 년이 지나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은 훨씬 더 고도화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 발언을 북한 매체가 전했을 때 울분을 삭이지 못하던 울시의 모습이 다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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