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헤리티지 테마파크' 콘셉트…미디어월·포스터 전시 등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7월 13~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한국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데브시스터즈]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데브시스터즈와 국가유산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다. 양 기관은 행사 기간 'K-헤리티지 테마파크'를 콘셉트로, 국가유산과 쿠키런 캐릭터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내달 초 서울·부산 등에 대형 미디어월을 마련하고 사전 홍보를 시작한다.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쿠키런 캐릭터의 에너지를 결합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여, 회의 개최와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회의 기간인 7월 20~29일까지는 부산 벡스코 내 마련된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에서 쿠키런 일러스트로 재탄생한 한국의 세계유산 포스터 17점과 테마파크 컨셉의 작품 1점을 전시한다.
아울러 7월 18~26일까지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서 쿠키런 K-헤리티지 포토존과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지역 관광 인프라인 부산 시티투어 버스와 연계한 '용감한 쿠키 투어 인 부산'도 진행된다.
데브시스터즈는 7월 중 자사 게임 '쿠키런: 킹덤',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 '쿠키런 클래식' 등에서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알리기 위한 인게임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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