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에 신규 전직 ‘브레이커’와 ‘여인파이터’가 업데이트됐다.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지난달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전직 ‘브레이커’와 ‘여인파이터’를 업데이트했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캐릭터 제국기사의 첫 번째 전직 ‘브레이커’는 험난한 격류 지대에서 단련하며 터득한 전투 방식을 바탕으로 거대한 전용 무기 ‘앵커’를 활용해 전장을 휩쓰는 저돌적인 콘셉트의 딜러 캐릭터다.
뛰어난 기동력을 발휘하며 공격과 방어, 추적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앵커’, ‘체인’, ‘철인’ 3가지 스킬 계열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적의 빈틈을 파고드는 호쾌한 액션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프리스트의 5번째 전직 ‘여인파이터’도 공개됐다.
‘여프리스트’는 2017년 1월에 공개된 여성 프리스트로 지금까지 공개된 전직은 프리스트(남), 인파이터, 퇴마사, 어벤저다.
이번에 5번째 전직으로 ‘여인파이터’가 공개된 것이다.
‘여인파이터’는 억눌러온 폭력성을 신앙을 관철하는 수단으로 승화시켜 묵직한 주먹을 휘두르는 딜러 캐릭터다.
고유 회피기 ‘위빙’으로 적의 공격을 흘려내고 다양한 펀치 스킬을 연계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전투 중 최고조에 달한 ‘텐션’을 개방하면 슈퍼아머 상태에서 강화된 ‘어그레시브 스킬’을 빠르게 몰아칠 수 있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등장하는 ‘신격권 다이어트’ 영상도 공개됐다.
조혜련과 성승헌 캐스터가 열혈 강사로 나서 시범을 보이고 ‘던파’ 앰버서더 레바, 보겸 및 스트리머 인섹, 꼴랑이가 수강생으로 참여해 ‘여인파이터’의 신격권을 배워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넥슨은 8월 27일까지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썸머 부스트 업 with 인파이터(여)&브레이커’ 이벤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육성에 유용한 부스트 업 캡슐과 ‘12강 8재련 전설 속의 전승 무기 선택 상자’, ‘종말의 계시’ 등을 제공한다. 매주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모으면 ‘100프로 +13 무기 강화권’, ‘마스터 칼레이도 박스’ 등을 지급하는 ‘썸머 블라썸의 여름을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오라클의 천해천 탐사 지원’ 이벤트를 통해 ‘115레벨 세트 에픽 장비 선택 상자’, ‘찬란한 조율의 추’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재화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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