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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록그룹 더크로스 멤버 이시하가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 제25대 회장에 취임했다.
25일 한음저협에 따르면 이시하는 이날 오후 4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이 회장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저작권료를 2배 확대하고, 인공지능(AI)과 음악 작가가 상생하는 구조를 확립해 작가들의 실질 소득을 늘리겠다는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창작자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복지 제도를 파격적으로 향상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이 회장은 "숫자를 키우는 협회가 아니라, 창작자의 삶을 바꾸는 협회가 되겠다"며 "4년 안에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 치러진 한음저협 제25대 회장 선거에서 김형석 작곡가를 제치고 당선됐다.
그는 더크로스 보컬로 활동하며 '돈트 크라이'(Don't Cry), '당신을 위하여' 등을 발표했으며 현재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cj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6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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