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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7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고등학생 선수들 대상 야구 클리닉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6.1.7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는 올해 협회 주관 대회에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5일 개막하는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경우 기존 16강전 이후 ABS를 적용했으나 올해는 1회전부터로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며 "권역별 거점 보조구장 장비 추가 도입을 통해 연간 200경기 이상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15세 이하부(중학야구)에 최초로 비디오판독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개최 주요 경기장 내 고정형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전국대회 개최 42개소 야구장의 노후 시설 정밀 진단을 통해 선수 부상을 방지하고 기반 시설의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정밀 진단 대상은 목동, 신월, 밀양 등 전국 주요 대회 경기장으로 그라운드와 시설물, 관중석 3대 핵심 점검 분야에 정밀 점검과 긴급 보수 등의 조처를 할 예정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강화 및 관리(Strength & Conditioning) 프로그램 도입 및 현장 지도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S&C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유소년 선수 부상을 방지하고 체계적 신체 발달을 지원하며 근력·유연성 부족으로 인한 만성적 부상을 예방하려는 취지다.
협회는 총괄 디렉터와 트레이닝 전문가, 전문 인스트럭터 등 S&C 전담팀을 구성하고 찾아가는 코칭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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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18일 14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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