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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구조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대한산악구조협회(회장 노익상)가 삼림청 및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주요 숲길 사고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등산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행사다.
전국 17개 시도 주요 숲길 입구에 체험형 안전 캠페인 부스를 운영, 이용객 참여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CPR)·응급처치·매듭법 등 실습 중심 교육과 지역 행사 연계를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 산불 조심 기간에 맞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입산자 대상 화기 사용 금지 및 산불 대응 행동 요령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더불어 전문 구조대원들이 주요 위험 구간에 투입돼 낙석 제거, 환경 정비 등에 나서기로 했다.
낙석 및 추락 위험 지역에는 QR코드가 삽입된 스마트 안전 표지판이 설치된다.
이번 사업은 서울 아차산, 부산 봉래산, 제주 한라산 둘레길 등 전국 주요 숲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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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30일 16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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