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클랫’ 누적 이용자수 5년만 3천5백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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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넵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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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채팅 솔루션 ‘클랫’이 매년 2배 이상의 상승곡선을 보이며 5년만에 누적 이용자수 3500만명을 돌파했다.

넵튠(대표 강율빈)은 기업용 채팅 솔루션 ‘클랫’이 2022년 100만명을 시작으로 매년 2배 이상의 이용자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4일 현재 누적이용자수 35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넵튠은 ‘클랫’이 실시간 채팅 기능을 SDK 형태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검증된 트래픽 처리 기술과 운영 역량을 갖춘 특징이 이용자수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결제 대금을 달러로 지불해야 하는 글로벌 SaaS와는 달리 국내 고객사에 원화 기반의 비용 체계를 적용해 환율 변동에 따른 비용 증가 우려가 없다는 점과 타사 대비 최대 70% 가량 저렴해 고객사의 부담을 줄였다는 사실도 이용자 수 증가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올해 ‘클랫’은 5개월이 지났지만 1500만명에 달하는 사용자수를 보였다.

올해 계약한 대형 계약사로는 키움증권이 있다.

넵튠 관계자는 “키움증권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사들인 SSG닷컴,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제작사 스튜디오C1를 비롯해 동시 접속자가 최대 수십만명에 달하는 곳부터 롯데이노베이트, KT알파, 한화시스템 등 대형 엔터프라이즈 등의 앱, 서비스의 이용자수가 증가하면서 ‘클랫’ 이용자도 늘어났다”고 말했다.

한편 넵튠은 클랫이 지금까지 축적해온 메시징 기술과 대규모 트래픽 처리 역량을 활용해 채팅 상담 영역으로 확장을 추진, 기업의 고객센터 운영에 특화된 채팅 상담 솔루션 ‘클랫CS’를 출시할 예정이다.

넵튠 강율빈 대표는 “고객사가 간편하게 채팅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빠른 기술 지원과 전담 지원 체계를 제공해 클랫의 신뢰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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