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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지난해 신축된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좌석 부족 문제가 6·3 지방선거 쟁점으로 떠올랐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지난 14일 진행한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민선 7기 추진된 볼파크 사업은 판매 좌석 부족 문제가 지속해 제기돼 왔다"면서 "시민과 야구팬들의 숙원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천석 증설하겠다"고 공약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도 곧바로 논평을 내고 "홈구장 증축 계획이 없다더니, 선거를 앞두고 증설 공약을 내놓는 것은 팬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추진한 허태정 후보는 반드시 관람석 3천석을 증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의 홈구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10개 구단 홈구장 중 두 번째로 관람석이 적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보다 좌석 수가 적은 구장은 키움의 홈구장이면서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1만6천석)뿐이다.
당초 신축 구장은 2만7석 규모로 지을 예정이었으나 잔디석, 인피니티 풀 등 특화석 조성으로 3천석 이상이 줄었다.
결국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이전 한화가 홈구장으로 사용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1만2천석)보다 5천석 늘어난 수준에 그쳤다.
이 때문에 한화 팬들은 경기 예매 사이트가 열릴 때마다 치열한 티켓 전쟁을 치르고 있다.
j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5일 16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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