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편 다큐멘터리…봉준호·박찬욱·고레에다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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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첫 장편 연출작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가 다음 달 19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30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는 극장과 영화의 현재를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김 전 위원장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아시아 국가들의 극장과 영화제를 돌아다니며 촬영했다. 봉준호, 박찬욱, 이창동, 고레에다 히로카즈, 다르덴 형제, 뤼크 베송 등 거장 감독들과의 인터뷰도 담았다.
영화는 지난해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다.
김 전 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으로 15년간 영화제를 이끌며 산파 역할을 한 국내 대표 영화인이다. 서울대 법대를 나와 공직 생활을 시작해 예술의전당 초대 사장, 문화부 차관, 공연윤리위원회 위원장, 영화진흥공사 사장 등을 지냈다.
encounter2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10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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