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을 봤다. 봉준호 신작이다. ‘설국열차’ ‘옥자’에 이은 세 번째 영어 영화다. 한국말 하는 한국 배우는 나오지 않는다. 본격적인 첫 할리우드 영화라 해도 좋을 것이다. 살다 보니 한국 감독이 2천억원짜리 할리우드 SF 영화를 만드는 걸 다 본다.
[김도훈의 엑스레이] [58] 한국 영화는 신경질이 많다

Related
[단독]공정위, 신세계-알리 합작 법인 제동..상반기 출범 '빨간불'
2 hours ago
0
[부음] 김현기(용인시청 공보관)씨 모친상
17 hours ago
2
[부음] 김성환(파이낸셜뉴스 정보미디어부장)씨 부친상
17 hours ago
2
[부음] 심명규(세경그룹 회장)씨 별세
17 hours ago
3
[부음] 신종덕(통영시 공보감사실장)씨 부친상
17 hours ago
2
[부음] 백순임씨 별세
17 hours ago
3
[부음] 김대흥(전 대한장류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씨 별세
17 hours ago
1
Trending
Popular
7 Tips for SAP C_BCBAI_2502 Exam Preparation
2 weeks ago
13
Business AI with SAP
3 weeks ago
12
© Clint IT 2025. All rights are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