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니까 정신이 없다. 새파란 애송이가 어디 늙었다는 소리를 함부로 하냐. 역정 내는 독자도 계실 것이다. 나도 올해 쉰이 됐다. 막 늙기 시작한 애송이 정도는 될 것이다. 더는 새파랗지도 않다. 화가 많아 얼굴도 벌그죽죽하다. 뉴스를 그만 봐야 한다.
[김도훈의 엑스레이] [56] ‘50 늙은이’의 새해 변명

Related
[부음] 김현기(용인시청 공보관)씨 모친상
5 hours ago
0
[부음] 김성환(파이낸셜뉴스 정보미디어부장)씨 부친상
5 hours ago
0
[부음] 심명규(세경그룹 회장)씨 별세
5 hours ago
0
[부음] 신종덕(통영시 공보감사실장)씨 부친상
5 hours ago
0
[부음] 백순임씨 별세
5 hours ago
0
[부음] 김대흥(전 대한장류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씨 별세
5 hours ago
0
[사설] ‘헌재 결과 불복’ 42%, 국가 위기로 인식해야
1 day ago
2
Trending
Popular
7 Tips for SAP C_BCBAI_2502 Exam Preparation
2 weeks ago
13
Business AI with SAP
3 weeks ago
12
SAP Proposes Dividend of €2.35 per Share
3 weeks ago
10
© Clint IT 2025. All rights are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