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의 엑스레이] [123] 그 ‘빤스’는 생을 다했다

1 week ago 12

빨래를 했다. 3주 만에 했다. 더는 입을 팬티가 없어서 했다. 더는 쓸 거리가 없어서 드디어 내밀한 속옷 이야기까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한다며 역정을 내는 독자도 계실 것이다. 밑천 떨어지면 빤스, 아니 팬티라도 벗어야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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