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새 교육부 장관은 교사의 권익 보호에 힘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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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최근 1993년 방송된 공익광고가 다시 화제가 됐다. ‘과보호는 자녀를 무능력한 사회인으로 만듭니다’가 메인 카피다. 30년 전 이 메시지는 여전히 지금 우리 교육의 민낯이다. 부모의 과잉 개입과 교사 불신, 무분별한 민원이 교단을 위협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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