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몇 문화 기관장 인사를 두고 뒷말이 무성한 것과 달리,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장한나의 예술의전당 사장 임명에는 비교적 환영과 기대의 분위기가 크다. 세계적인 예술가가 행정가의 길에 들어섰으니 어깨가 무거울 것이다. 필자는 문화공보부 주무국장으로 예술의전당 건립 지원에 참여했고, 1988년 초대 이사회에서 이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그 기억을 바탕으로 새 도전에 나선 장 사장에게 몇 자 적어 보낸다.

몇몇 문화 기관장 인사를 두고 뒷말이 무성한 것과 달리,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장한나의 예술의전당 사장 임명에는 비교적 환영과 기대의 분위기가 크다. 세계적인 예술가가 행정가의 길에 들어섰으니 어깨가 무거울 것이다. 필자는 문화공보부 주무국장으로 예술의전당 건립 지원에 참여했고, 1988년 초대 이사회에서 이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그 기억을 바탕으로 새 도전에 나선 장 사장에게 몇 자 적어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