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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최인호(전북원스포츠단·스케이팅스타트)와 양도이(안동시청·파워슬라이드)가 제10회 군산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42㎞ 경쟁 부문에서 남녀 1위를 차지했다.
8일 대한롤러스포츠연맹에 따르면, 두 선수는 전날 세계 최장 33.9㎞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끝난 대회 42㎞ 경쟁 부문에서 각각 1시간5분4초, 1시간17분02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42㎞ 경쟁 부문에 역대 최다인 102명의 등록선수가 참가해 불꽃 튀는 레이스를 펼치는 등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5천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 인라인 마라톤 축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롤러스포츠연맹은 밝혔다.
김경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이 대회가 10회를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한 군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롤러스포츠연맹에 감사드린다"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한 공간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인라인 마라톤대회의 특징을 잘 활용해 지역 경제도 살릴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08일 13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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