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의 성과 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사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이번 평가부터 우수사업의 비율을 상위 10%에서 20%로 확대해 포상하고 하위 15%에 해당하는 사업은 2027년 기금운용 계획안 수립 시 전년 대비 예산 10% 감축을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년도 우수사업에는 체육공단 이사장 표창과 포상금, 2년 연속 우수사업에는 체육공단 이사장 표창과 사업 담당자에게 해외 단기 연수의 기회를 준다.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단년도 우수사업은 ‘생활체육지도자 교육’, ‘개도국 스포츠 행정가 교육과정’, ‘도핑방지위원회 활동 지원’ 등 24개 사업이며, 연속 우수사업에는 ‘국민체력 인증제 운영 및 기반 구축’,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지원’ 등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성과 평가의 환류가 강화되어 엄격해진 평가 기준에 맞춰 편람을 개편했다”며 “향후 성과 평가 교육을 강화해 체육단체의 사업 수행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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