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이어 DDP에 몰린 BTS 팬들…'아미 마당'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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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6 18:01 수정2026.04.06 18:14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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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기념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프라인 체험 공간 '아미 마당'이 열렸다.

'아미 마당'은 도시형 프로젝트 '비티에스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 이하 '더 시티 서울')'의 일환으로, 한국 고유의 소통 공간인 마당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방문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붉은빛이 투사된 DDP 외벽의 곡선을 따라 입구에 들어서면 '왓 이즈 유어 러브 송'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거대 조형물이 나타난다. 이 독특한 박스 테이프 형상 조형물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포토존이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체험형 프로그램인 '커스터마이즈 유어 아리랑'에서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티셔츠와 응원봉을 디자인할 수 있다. '필 유어 러브 송' 존에서는 붉은 공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곡과 가사를 적는다. 공을 한데 모아 거대한 앨범 로고를 완성하며 실시간으로 전시를 만들어간다.

이 밖에도 수록곡 가사를 탐색해 엽서로 간직하는 '킵 유어 러브 송'과 '더 시티 서울' 전용 프레임으로 사진과 포토카드를 제작하는 '캡처 유어 모먼트' 부서도 마련됐다. '아미 마당'은 오는 12일까지 운영된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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