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동호회 '제9회 스키·스노보드 대회' 11일 용평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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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06 12:34 수정2026.01.06 12:34

곰돌이동호회 ‘제9회 스키·스노보드 대회’ 11일 용평서 개최

곰돌이동호회는 ‘제9회 스키·스노보드 대회’를 2026년 1월 11일 용평스키장 메가그린 슬로프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키와 스노보드를 사랑하는 생활체육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 250여 명이 출전한다. 대회는 알파인 기문을 타고 스키와 스노보드로 나눠 진행한다.

김중섭 곰돌이동호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동호회 자체적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개최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모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스키·스노보드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회회 측은 기초 질서와 안전 최우선 운영을 원칙으로 심판진과 진행요원 배치, 줌 교육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모나용평㈜가 대회 슬로프와 시상식 연회장을 지원하고 스포츠안전재단이 주최자 배상 책임공제를 후원한다.

참가자와 경기 진행 자원봉사자에게는 봄내스포츠, 몬타나스포츠, 보드코리아, 오라이레포츠, 원에잇, 아마존스포츠, 펠리체, 헬로우컴퍼니, 명성레포츠, 레알컴퍼니, 스포츠&닥터, 스포츠라인, 보더마인드, 스킷조에서 경품을 협찬한다. 성적 우수 회원에게는 스키와 스노보드 장비와 헬멧 고글 등을 시상품으로 수여한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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