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세월의 향기도 음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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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핸드밀이 벽에 옹기종이 모여 있습니다. 1900년대 초 유럽에선 벽면 장착 커피 그라인더가 유행했습니다. 이걸로 커피를 내리면 세월의 향기는 덤이겠죠?

―제주의 한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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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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