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광주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테니스장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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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준공식을 한 '양벌 테니스 돔'은 시가 총사업비 117억원을 들여 양벌동 시민체육관 내 1만1천여㎡ 부지에 실내 테니스장 12면을 갖춰 조성됐다.
실내 테니스장 주변에는 야외 테니스장 2면과 농구장 1면을 갖췄다.
시는 지난해 5월 기존 야외 테니스장 공간(8면)을 확장하고 돔 구조를 설치하는 공사를 시작해 이달 준공했다.
양벌 테니스 돔은 다음 달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4.16~18)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4.26~28)의 경기장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대한테니스협회 공인 실내 테니스장 중 최대 규모는 그동안 4면이었다"며 "기상 여건과 관계 없이 연중 운영이 가능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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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30일 14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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