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별사] 모바일에서도 손맛 그대로…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1 hour ago 2

작살 조준·총기 전투에 스시집 경영까지…다양한 재미 결합 터치 조작 불편함 없어…3단계 시야 거리 등 모바일 편의성 강화 '겜별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게임들이 쏟아져 무엇을 플레이해야 할지 모를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 리뷰 코너입니다. 새로 출시됐거나 추천할 가치가 있는 게임들을 가감 없이 감별해 전해드리겠습니다.[편집자]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이미지. [사진=넥슨][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민트로켓이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버'는 낮에는 바닷속을 탐험하며 물고기와 각종 재료를 모으고 밤에는 직접 잡은 물고기로 스시집을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이다.PC·콘솔로 먼저 선보인 데이브 더 다이버는 지난달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했다. 지난 17일에는 모바일 버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정밀하게 조준하고 끌어당기는 손맛…깊이 내려갈수록 긴장감↑모바일 버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물고기를 잡는 손맛이었다. 바닷속에서 물고기의 움직임에 맞춰 작살의 방향을 조준한 뒤 발사해야 한다. 대략적인 방향만 맞춘다고 물고기가 잡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정밀하게 겨냥해야 했다.작살이 물고기에 명중했다고 곧바로 포획되는 것도 아니다. 작살에 맞은 물고기가 저항하면 이를 끌어당기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작살을 정확히 맞히고 물고기를 끌어당길 때 전달되는 진동까지 더해지면서 마치 슈팅 게임을 하는 듯한 손맛을 느낄 수 있었다.데이브가 작살로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 [사진=곽민구 기자]데이브가 총으로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 [사진=곽민구 기자]모바일 환경에서도 조작에 따른 불편함은 크지 않았다. 작은 화면에서 터치로 작살을 조준해야 해 정밀한 조작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원하는 방향으로 작살을 겨누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플레이 과정에서도 버튼을 잘못 누르는 등의 오입력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모바일 환경을 고려한 편의 기능도 눈에 띄었다. 특히 잠수 중 화면 거리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주변을 넓게 살피거나 데이브를 중심으로 화면을 가까이 볼 수 있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도 시야가 답답하다는 느낌은 크지 않았다.가상 버튼의 위치와 크기, 투명도도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다. 실제 플레이에서는 기본 설정으로도 이동이나 작살 조준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잠수의 난도도 적절했다. 물속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보유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