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합류한 태민, 코첼라 첫 무대…"이 순간 오래 기다려"

14 hours ago 2

K팝 남자 솔로 가수 첫 출연…알 깨고 나오는 오프닝 연출

이미지 확대 샤이니 태민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

샤이니 태민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

[코첼라 공식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K팝 남자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출연했다고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13일 밝혔다.

태민은 거대한 알의 형상을 깨고 나오는 오프닝 연출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자기해방'이라는 메시지를 시각화한 것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그는 '코첼라'에서 '섹시 인 디 에어'(Sexy In The Air), '원트'(WANT), '퍼미션'(Permission), '패러사이트'(PARASITE) 등의 무대를 꾸몄다.

태민은 이날 '렛 미 비 디 원'(Let Me Be The One), '소버'(Sober), '1004' 등 총 6곡의 신곡을 처음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태민은 소속사를 통해 "'코첼라' 무대에 서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며 "오늘 이렇게 많은 분과 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민은 지난달 가수 지드래곤과 김종국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그는 오는 18일 한 차례 더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ts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13일 17시25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