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14연승 SK,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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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15일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SK 신다빈

15일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SK 신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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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개막 14연승을 내달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SK는 15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32-26으로 승리했다.

개막 14연승을 이어간 SK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4위까지 주는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따냈다.

5위 대구시청(5승 2무 7패)이 남은 7경기에서 전승을 거둬도 SK를 따라잡지 못한다.

SK는 최지혜가 9골을 넣었고, 박수정은 7골에 도움 3개로 활약했다.

인천시청에서는 차서연이 5골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최근 6연패 수렁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 15일 전적

▲ 여자부

삼척시청(11승 3패) 30(14-11 16-13)24 서울시청(3승 3무 8패)

SK(14승) 32(17-13 15-13)26 인천시청(1승 1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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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15일 20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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