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학생 선수 76명,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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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부산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강원 학생 선수단이 도전장을 던졌다.

선수 76명, 감독 9명, 코치 5명, 보호자 36명, 임원 49명 등 총 175명으로 구성된 강원 선수단은 9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펼친다.

참가 종목은 농구 12명, 배드민턴 8명, 수영 8명, 역도 3명, 육상 23명, 조정 4명, 탁구 3명, 슐런 14명, 쇼다운 1명이다.

강원 학생 선수단은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4개 등
총 3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올해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훈련과 사전 점검을 마쳤고, 대회 기간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학생 선수들의 한계를 도전하고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이번 대회가 강원 학생 선수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2일 15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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