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선수 발굴 기대…"지역사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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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릉여자고등학교는 지난 19일 교내 중강당에서 육상부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수 육성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육상부 창단은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우수 학생 선수들의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 측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을 통해 강릉 지역이 육상 명문 지역으로 성장하고, 지역 내 엘리트 육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창단식에는 강원도교육청과 강릉교육지원청, 강원도 및 강릉시 체육회, 육상연맹 관계자 등 지역 체육·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도 교육감은 학교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강릉여고 출신인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영상을 통해 창단을 축하했다.
또 관계 기관들의 창단 지원금도 전달돼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주향숙 교장은 "이번 창단을 통해 학생들이 육상부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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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20일 15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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