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찬, 국립법무병원서 힐링 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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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교도소 등에서 문화예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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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찬, 프로페틱 아티스트 자넷 현과 관계자들

[국제교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가수 김종찬이 지난 24일 충남 공주시 국립법무병원에서 회복과 치유의 힐링 콘서트를 열었다고 국제교도협회가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과 미술이 결합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종찬은 무대에서 노래와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과 소통했다. '프로페틱 아티스트' 자넷 현은 라이브 페인팅을 통해 음악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사랑이 저만치 가네'와 '토요일은 밤이 좋아'로 1980~1990년대 인기를 누린 김종찬은 25년간 교도소 등에서 문화예배 공연을 이어왔다.

지난 2009년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자의 길을 걸은 그는 지난해 32년 만의 대중음악 신곡 '나는 당신께 빚진 자입니다'를 발표했다.

sunw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27일 10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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