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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0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t wiz의 경기. 1회초 kt 선발투수 소형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5.7.20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 주축 투수로 활약했던 소형준(kt wiz)이 KBO리그로 돌아와서도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소형준은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57구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2026 WBC 조별리그 체코전에 선발로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던 소형준은 8강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7회 오스틴 웰스에게 0-10 콜드게임을 완성하는 3점 홈런을 내준 바 있다.
kt에 복귀한 뒤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간 소형준은 흠잡을 곳 없는 투구를 펼쳤다.
1회 2사 후 박건우에게 볼넷을 내준 뒤 맷 데이비슨을 내야 땅볼로 처리했고, 2회는 단 7개의 공을 던져 정리했다.
3회에는 최정원에게 이날 경기 첫 안타를 내줬으나 도루를 잡아낸 뒤 김주원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끝냈다.
4회에는 선두타자 박민우에게 2루타를 맞고 실점 위기에 놓였다.
여기에서 소형준은 박건우와 데이비슨을 연속 삼진으로 처리한 뒤 이우성까지 삼진으로 잡고 임무를 마쳤다.
소형준은 4-0으로 앞선 5회 시작과 동시에 주권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4b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21일 14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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