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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에서 개막 16연승을 내달렸다.
SK는 22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25-18로 이겼다.
개막 후 16경기에서 전승을 거둔 SK는 이로써 남은 5경기에서 1승만 보태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
SK는 연승 행진에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2위 삼척시청과 정규리그 3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끝내 정규리그 전승 가능성도 부풀렸다.
SK는 지난 시즌에도 개막 후 19연승까지 질주했으나 20번째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에 덜미를 잡혀 정규리그 전승은 달성하지 못했다.
전반을 13-8로 앞선 SK는 후반 초반 15-13까지 쫓겼으나 이때부터 내리 7골을 퍼부어 오히려 9골 차까지 간격을 벌리며 16연승을 달성했다.
강경민이 7골, 김하경이 6골을 넣었으며 골키퍼 박조은은 세이브 16개를 기록했다.
삼척시청에서는 일본 국가대표 출신 긴조 아리사가 5골을 터뜨렸다.
◇ 22일 전적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18승 2패) 33(12-13 21-16)29 두산(6승 1무 13패)
▲ 여자부
SK(16승) 25(13-8 12-10)18 삼척시청(12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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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22일 20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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