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S-CoV-2 우려 변이주를 강력하게 중화하는 이중특이 항체

4 days ago 6

Hacker News 의견
  • 제목은 "N-말단과 수용체 결합 도메인을 표적으로 하는 이중특이 항체가 SARS-CoV-2의 우려 변종을 강력하게 중화함"임. 항체는 감염 전에는 유용했지만, 감염 후 치료 효과는 제한적이었음. 따라서 치료제가 아님. 또한, 이 연구는 인간이 아닌 쥐에서 진행되었으므로 현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가능성임

  • 안타깝게도 이는 COVID 항체 검사 결과가 유효한 면역 증명서가 되지 않았던 것을 상기시킴

  • 이러한 유형의 이중특이 항체가 백신을 통해 신체가 생성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중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을 것임. 표적 삼각근은 수명이 긴 세포로, 아직 알려지지 않은 기간 동안 스파이크를 생성하고 방출함. 다양한 특정 부스터를 고려할 때, 지속적인 면역 체계 자극을 피하기 위해 중화 항체를 사용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음

  •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더 나은 백신?

  • 모든 변종? 그러나 N-말단은 돌연변이에 면역이 아니며 특정 항체는 이러한 돌연변이를 위한 진화적 선택을 유도할 것임 - 그리고 새로운 변종의 빠른 개발

  • 거의 모든 생물학 논문이 놀라운 그림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감명받음 (단백질 다이어그램을 제외하더라도). 이는 지도교수들이 학생들에게 그래픽 디자인을 얼마나 가르치는지 궁금하게 만듦

  • 최근 정치적 선택 때문에 주목할 만한 점은, 이들은 인간화된 쥐로, 유전자 변형이 되어 있음. 쥐 ACE2 유전자 대신 인간 ACE2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COVID 바이러스가 세포에 들어가는 데 사용하는 인간 버전의 효소를 만듦. 정확한 분야는 아니지만, 모든 COVID 쥐 모델이 유전자 변형 쥐를 필요로 한다고 들은 기억이 있음

  • 참여하고 싶음

  • [쥐에서] 태그가 필요함

  •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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