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obello 경찰서 시계 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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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동체가 매입한 옛 Portobello 경찰서 시계탑에서 시간 설정법을 찾아 시계를 맞추고, 타종 장치의 작동 방식도 파악함 시계는 모터와 기어로 세 개의 시계판을 구동하며, 기어의 걸쇠를 들어 올리자 축을 직접 돌려 시간을 맞출 수 있었음 개조된 타종 제어함에는 PIC 16F628 마이크로컨트롤러가 들어 있었고, 시계축의 정각 신호와 타종 횟수 감지 스위치로 종을 제어함 반응이 없던 “advance” 버튼은 몇 초간 누른 뒤 놓아야 작동했으며, 이를 반복해 타종 시각을 맞추는 것으로 보임 오후 4시에 시각 표시와 네 번의 타종을 확인했으나, 인근 주민을 고려해 타종 모터는 다시 분리함 공동체 소유가 된 옛 경찰서 Action Porty는 지역 공동체를 위해 경찰서 건물을 최근 매입했지만, 시계탑의 시간을 바꾸는 법을 몰라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함 친구의 제안으로 에든버러에서 만나려던 계획을 바꾸고, 토요일 오후에 비어 있던 Portobello Police Station의 시계를 살펴보러 감 높고 가파른 사다리로 다락에 오른 뒤, 다시 계단을 올라 시계탑의 기계장치와 세 개의 시계판에 도달함 건물은 1877년에 착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계도 당시의 원래 장치일 가능성이 있음 원래 Portobello 자치구 의회의 회의, 행정, 법정 용도로 지어졌으며, Portobello가 에든버러에 편입된 뒤 도서관을 거쳐 경찰서로 사용됨 이후 Scottish Land Fund의 지원으로 공동체 소유가 됐으며, 방문 당시 자원봉사자들이 1970년대 폴리스티렌 천장 타일과 우드칩 벽지를 걷어내고 있었음 시계에는 전기 모터가 추가돼 있었고, 제어함으로 밤중의 타종을 끌 수 있도록 개조돼 있었음 기계식 시계의 시간 맞추기 작은 모터가 기어를 거쳐 한 시간에 한 바퀴 도는 축을 구동함 축은 시계판마다 하나씩 세 갈래로 나뉘어 분침을 직접 움직임 각 시계판의 기어가 분침 구동에서 시침의 움직임을 만들어냄 기어 하나에서 걸쇠(pawl) 를 찾아 들어 올리자 축을 손쉽게 돌릴 수 있어 시간을 맞춤 바늘마다 균형추가 있어, 밖을 향한 바늘이 보이지 않아도 균형추의 반대쪽 위치로 바늘 방향을 짐작할 수 있었음 잠시 시계가 거꾸로 간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시계 안쪽에서 반대 방향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이었음 지상으로 내려가 확인한 결과 시각도 맞고 회전 방향도 정상이었음 타종 제어함의 정체와 작동 방식 타종 장치에는 원래의 기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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