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어비스디아’, 서울 도심을 수놓다…옥외광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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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어비스디아’, 서울 도심을 수놓다…옥외광고 ‘눈길’

  • 임영택
  • 입력 : 2026.02.10 10:21:15  2026.02.10 10:25:23

‘어비스디아’ 옥외 광고

‘어비스디아’ 옥외 광고

NHN(대표 정우진)이 신작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의 출시를 앞두고 서울 도심의 ‘얼굴’을 바꾸고 있다. 주요 번화가의 대형 전광판과 도로 위를 누비는 랩핑 버스까지 동원하며 오프라인 마케팅 화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최근 NHN은 홍대 인근과 강남역 일대의 대형 LED 전광판에 ‘어비스디아’의 티저 영상을 상영하며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브컬처 특유의 감각적인 캐릭터 일러스트를 앞세워 게임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상황이다.

‘어비스디아’ 옥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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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옥외광고는 ‘어비스디아’의 핵심 강점인 캐릭터의 비주얼을 대중에게 직접적으로 증명하겠다는 전략이다. 버스 랩핑 광고가 도심 구석구석을 누비며 ‘친밀감’을 형성한다면 대형 전광판은 압도적인 크기로 ‘대세감’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어비스디아’ 옥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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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요 기대작의 경우 대형 전광판과 랩핑 버스를 활용해 시각적 노출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사용하곤 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도심 최대 번화가인 홍대입구역 인근과 강남역 일대가 주요 대상이었다. 이중 홍대입구역의 경우 서브컬처 게임들이 자주 노출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NHN은 “어비스디아의 정식 출시를 기다려 주시는 이용자분들에게 게임의 매력을 더욱 가깝게 전달하고자 이번 이색 마케팅을 준비했다”며 “남은 기간 완성도를 높여 서브컬처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주요 캐릭터인 ‘SR 엘레나’를 포함해 게임 내 유료 재화인 ‘에스트’, ‘마나링’, ‘경험치 물약’ 등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특히 카카오게임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선착순으로 어비스디아 액션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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