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전 멤버 마크(Mark)가 새 회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마크는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Upper Room)을 설립, 회사의 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어퍼룸 측은 "마크가 신뢰를 쌓아온 동료들과 함께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라고 회사를 소개하며 "음악을 중심으로 영상, 비주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마크만의 창작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명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여 생각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었다.
출범과 함께 공개된 어나운스 필름은 15세기 금속활자 시대를 모티브로 제작,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인간의 손으로 완성되는 결과물의 가치와 창작자에 대한 존중을 담아냈다.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비주얼을 직접 제작했다는 설명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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