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카스트로, 햄스트링 파열 진단…"부상 대체 선수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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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역전 적시타 세리머니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카스트로가 1회말 1사 2, 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1루에 안착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4.7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KIA 관계자는 28일 통화에서 "카스트로가 약 6주 동안 회복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구단은 부상 대체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스트로는 25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중 수비하다가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고 26일 엔트리 말소됐다.

그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타율 0.250, 2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28일 20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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