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2019' 승리 기원…"영광 재현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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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강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프로축구 K3에 참여하고 있는 FC강릉과 강릉시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했다.
양 단체는 10일 새마을운동강릉시지회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과 'FC강릉 승리 기원 응원 릴레이'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과 릴레이는 FC강릉 올해 비전인 'Again 2019'를 응원하고, 지역 연고팀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강릉시새마을부녀회는 이번 릴레이 응원을 시작으로 올 시즌 내내 FC강릉의 홈경기를 정기적으로 관람하며, 선수단에 활기를 불어넣는 서포터즈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강릉시새마을부녀회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대사 역할까지 자처하며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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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은 강릉시새마을부녀회장은 "FC강릉이 2019년의 찬란했던 영광을 재현하고, 올해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현장에 우리 부녀회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홈경기마다 아낌없는 함성과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FC강릉은 올해를 '영광을 되찾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리그 상위권 도약과 지역 팬덤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윤순 FC강릉 단장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릉시새마을부녀회와 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단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10일 14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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