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실물에 카메라 감독들이 감탄했다.
7일 방송된 tvN '핀란드 셋방살이'에는 이제훈, 이동휘, 차은우, 곽동연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카메라 감독은 온탕에 몸을 담그는 차은우를 찍다가 "야 이씨 잘생겼네. 머리 젖으니까 또"라며 감탄했다.

이어 카메라 감독들은 차은우만 집중적으로 찍기 시작했고, 실물에 감탄과 욕설을 쏟아냈다. 이후 천막이 차은우를 가리자 자리를 옮겼고, "이 각도는 더 잘생겼다"고 새삼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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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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