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재결합' 이적 "김진표와 내 인생 가장 중요한 일, 진심으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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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이적이 패닉 재결합 소감을 밝혔다.

이적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년 만에 개최되는 패닉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패닉 콘서트 포스터. [사진=뮤직팜]패닉 콘서트 포스터. [사진=뮤직팜]

이적은 "가슴이 뛰는 공연 소식"이라며 "헤아려 보니 딱 20년 만"이라 입을 열었다.

이적은 "패닉을 그리워하는 분들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패닉으로 가득 찬, 어쩌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빛나는 시간을 만들려 한다"며 "(김)진표와 내게 이 공연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을 기다리며 최고의 극장에서 최고의 제작진과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밝힌 이적은 "이 소식을 알릴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하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2026 패닉 콘서트 '가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열린다. 공연 시간은 평일인 목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7시 30분,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5시다.

티켓 예매는 2월 26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예매는 LG아트센터 서울 홈페이지와 'NOL 티켓'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1.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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