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박경구가 지난 7일 별세했다. 향년 38세.
7일 박경구의 SNS에는 "안녕하세요 경구형 사촌동생 박성현 입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마음이지만 가족들을 대신해 부고를 전합니다. 형의 마지막 가는 길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는 글이 게재됐다.
고인의 장례는 경기도 남양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치러졌으며 발인은 이날(9일) 엄수됐다.
故 박경구 [사진=박경구 SNS]박경구는 장범준이 속한 버스커버스커의 원년멤버로 버스커버스커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어려운 여자’를 비롯해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신풍역 2번출구 블루스’,‘낙엽 엔딩’ 등 다수의 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장범준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박경구 best live clip' 영상을 게재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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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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