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래퍼 도끼가 귀금속 대금 미납금을 3년째 갚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3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해외 보석업체 측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법무법인 오킴스는 "도끼는 법원의 강제조정결정에 따라 채무를 3회에 걸쳐 분할 상환하기로 결정됐는데도 현재까지 1회 납부했을 뿐 나머지 채무는 여전히 미이행 상태"라고 입장문을 냈다.
도끼, 이하이 관련 이미지 [사진=도끼 인스타그램]법원의 강제조정에도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를 갚지 않은 상태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앞서 2018년 도끼는 A씨가 운영하는 보석업체서 반지, 목걸이, 팔찌, 시계 등 보석류 6점을 외상으로 가져간 뒤 두 달 동안 4만 달러를 변제했지만, 이후 미국에서의 수입이 0원이라는 이유로 납입하지 않았다.
A씨는 이에 2019년 일리네어 레코즈를 상대로 물품 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2022년 7월 법원은 래퍼 도끼가 해외 보석업체에 미납한 대금 약 3만 5천달러(한화 4천5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강제 조정 결정을 내렸다.
한편 도끼는 2022년, 2023년 국세청이 발표한 고액 체납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종합소득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6억 7천만원 상당의 체납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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