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윤종신이 장항준 감독의 천만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윤종신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천만 감독을 앞두고 있는 장항준에 대해 언급하며 "장항준 감독이 천만 관객 공약으로 개명, 국적 변경, 성형, 한국을 떠나겠다고 했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성형으로는 안 된다. 목소리를 없애야 한다. 가벼운 목소리 때문에 안 된다"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퀴즈 [사진=tvN]이후 윤종신은 2017년 히트한 '좋니'를 언급하며 “‘좋니’가 안 나온 곳이 없었다. 특히 노래방에서 이 방, 저 방에서 다 들렸다"며 "10년 동안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곡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수익 면에서도 효자곡 아니냐"고 물었고, 윤종신은 "이렇게까지 히트할 줄 몰랐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같은 거다. 히트하고 보니 왜 잘됐는지 알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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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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