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우주를 줄게' 타이틀롤 우주를 맡은 아역배우 박유호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난감 자동차를 탄 박유호는 등장과 함께 오열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에서 배인혁은 "아이를 키워 본 적이 없어서 육아체험이 쉽지 않았다"면서 "유호를 안고 촬영할 때 갑자기 내 얼굴을 잡고 뽀뽀를 하더라.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tvN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서함, 노정의, 배인혁, 그리고 우주 역을 맡은 아역배우. [사진=tvN ]연출을 맡은 이현석 감독은 "박유호는 현장의 엔돌핀이었다. 염려된 부분은 많았지만 다행히 배우들이 잘 케어해줬다. 우주는 등장과 동시에 행복 바이러스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 신이현 연출 이현석, 정여진)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이 출연한다.
2월4일 밤 10시4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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