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쿠키 사업 이어 책 구독 서비스도 종료 "여러가지 이유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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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소영이 책 구독 서비스를 종료한다.4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약 6년간 운영해 온 책발전소북클럽 서비스를 2026년 10월 구독을 마지막으로 종료하게 되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책발전소북클럽의 시작을 돌아보면 2020년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 끝이 보이지 않던 긴 겨울 동안 서점 운영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다 직접 만나지 못해도 좋은 책을 집으로 보내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하게 됐다. 제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책 구독을 신청해주셔서 저희 모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좋은 책의 '중쇄'를 가능케 하는 북클럽을 운영한다는 보람으로, 저희들은 매월 기쁘고 벅찼다"고 사업 시작 이유를 전했다.김소영 [사진=CJ 온스타일 ]또 종료 이유에 대해 "단 하나의 이유만은 아니다"며 "여러 시장 환경의 변화와 내부 사정이 겹치며 북클럽을 마감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었지만, 이 서비스를 중단하기가 참 아쉬워 좀처럼 입이 떨어지지 않아 소식을 전하는 게 늦어졌다. 저는 오랫동안 고민해 온 일이지만, 우리 멤버들에게는 갑작스러운 소식일 거라 걱정이 된다. 북클럽은 한 챕터를 마감하게 되었지만, 저는 한 명의 독자로서 제가 읽고 있는 책을 나누는 사람으로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앞서 김소영은 쿠키 사업 종료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김소영은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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