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여행법' 합산 8천만뷰⋯'헬스 광인'들의 반전 허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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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이 합산 조회수 8,655만 회를 돌파했다.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극 P' 남성들의 날것 그대로의 여행기다. 지난 5월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편에서는 추성훈과 김종국, 막내 대성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즉흥 여정과 거침없는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상남자의 여행법 [사진=SBS Plus·MBN]10월 추성훈과 김종국에 지코가 합류한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편 방영을 앞두고, 이전 규슈 편 클립 영상들이 온라인에서 역주행하며 조회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가장 뜨거운 반응을 모은 TOP3 명장면을 공개했다.가장 높은 조회수인 671만 회를 기록한 1위는 '공항 헬스장' 영상이다. '헬스 광인' 추성훈과 김종국이 일본 구마모토 공항 헬스장에서 대성에게 즉석 특훈을 감행해 질색하게 만드는 모습이 폭발적인 웃음을 안겼다. 규슈 최대 규모 헬스장에서 촬영조차 잊고 운동에 빠져든 장면 등을 포함해 헬스 관련 영상 도합 조회수만 2,000만 뷰를 넘겼다.2위(356만 회)는 '상남자 필수 온천 투어'가 차지했다. 일본 1위 사우나를 찾은 추성훈과 김종국이 수심 171cm에 달하는 냉탕과 냉수 폭포로 대성을 이끌며 혼비백산하게 만든 장면이다. 3위(257만 회)는 추성훈이 식용 곤충 자판기에서 최고난도 물장군 먹기에 당첨된 뒤 "존쿡아, 이건 하지 말자", "이건 아니야!"라며 절규하는 반전 허당미 넘치는 장면이 올랐다.꾸밈없는 날것의 재미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추성훈의 '상남자력', 김종국의 '돌파력', 지코의 '힙한 감성'이 더해질 새 시즌을 향한 기대도 뜨겁다. 대만의 헬스장과 독특한 로컬 미식을 배경으로 어떤 새로운 케미를 보여줄지 주목된다.10월 첫 방송./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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