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온다' 고윤, 안희연에 차로 돌진...피한 안희연에 적반하장 "자해공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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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고윤이 제대로 흑화했다.7일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에서는 한규림(안희연)을 차로 치려는 강성욱(고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규림은 한규민(김민서)과 통화하며 "언니가 10분 내로 갈게"라고 말한 뒤 발걸음을 재촉한다. 그때 한규림의 뒤에서 기다리고 있던 강성욱은 차를 급발진시켜 돌진한다.사랑이온다 [사진=KBS2]좁은 골목에서 한규림은 차를 피하다 넘어지고, 강성욱은 차에서 내려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강성욱은 "넘어지시다 다친 것 같은데, 저는 가방만 조금 스친 것 같다"고 무례하게 얘기하고, 한규림은 어깨를 잡고 일어나며 "먼저 사과부터 하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따진다.사랑이온다 [사진=KBS2]강성욱은 건성으로 사과하며 "뼈도 괜찮은 거 같고 다친 데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나중에 딴소리 하지 말고 지금 같이 병원에 가자"고 말하고, 한규림은 "내가 급해서 그러는데 일단 번호를 달라. 문제 생기면 전화하겠다"고 한다. 이에 강성욱은 "나중에 다른 데서 다치고 내가 쳤다고 할려고? 자해공갈단을 내가 한두번 봤나"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온다.한규림은 어이없어하며 "같이 경찰서 갈까요? 누구 피해자과 가해자인지 시비 한번 가려볼까요?"라고 한다. 한규림이 전화를 하려고 하자, 강성욱은 "나도 바쁜 사람이다. 아버지가 위독하셔서 빨리 가봐야 된다"고 거짓말을 한다. 이후 한규림은 혼자 약국으로 향했다./이지영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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